스리랑카 여객선 전복, 최소 18명 사상

기사등록 2021/11/23 15:42:06


[콜롬보=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 동쪽 약 267㎞ 떨어진 키니야에서 여객선이 전복돼 경찰과 해군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은 여객선 전복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12명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