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최전방 주둔지 둘러보는 숀 펜

기사등록 2021/11/19 10:00:08

[도네츠크=AP/뉴시스] 미국 배우 겸 제작자인 숀 펜(왼쪽)이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에서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자들과 대치한 우크라이나군의 최전방 주둔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숀 펜은 영화 촬영을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 중이다.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