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익수 준장 진급에 분노하는 故 이 중사 부친

기사등록 2021/11/17 11:12:1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故 이 중사 부친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故 이 중사 성추행 사건 수사 무마 지휘 관련 제보 폭로 기자회견'에서 휴대폰을 보여주고 있다. 2021.11.17.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