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지서 한류팬과 함께하는 황희 장관

기사등록 2021/11/14 22:10:5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류 카페인 킥 카페를 방문해 2021 월드 케이팝 콘서트의 랜선 관객으로 참여해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프랑스 파리 킥 카페는 현지 한류 팬의 아지트로 카페 이름인 ‘KICK’은 멋진 아이들을 위한 케이팝(K-pop IS for Cool Kids)의 약자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1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