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마무리는 내게 맡겨'

기사등록 2021/11/09 22:10:52

[대구=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1차전 경기, 9회말 두산 마무리 김강률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1.11.09.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