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장소 두고 갈등, 자유연대·반일행동 충돌

기사등록 2021/11/09 09:56:32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보수단체인 자유연대와 청년단체 반일행동 회원들이 소녀상 앞 집회 장소를 두고 대치하고 있다.  2021.11.09.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