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서울지역 진보정당, 지방선거 제도개혁 위한 연대체 결성

기사등록 2021/10/27 12:09:3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서울지역 5개 진보정당(노동당 서울시당, 서울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서울시당, 정의당 서울시당, 진보당 서울시당) 대표자들이 27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노동-진보서울시당 연석회의 결성 및 선거제도 개혁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0.27. cho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