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경 향하다 강에서 더위 식히는 이주민들

기사등록 2021/10/27 11:46:30

[우익스트라=AP/뉴시스] 멕시코 남부의 이민 수용시설을 떠나 미국 국경으로 향하던 이주민들이 26일(현지시간) 치아파스주 우익스트라 마을에서 하루 휴식하는 중 한 남성이 강물로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