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변호사, 검찰 조사 출석

기사등록 2021/10/26 14:41:17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10.26. dadaz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