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태우는 아이티 반정부 시위대

기사등록 2021/10/22 09:26:26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반정부 시위가 열린 동안 한 시위 참가자가 타이어를 태우고 있다. 시위대는 최근 심각한 연료 부족과 치안 불안 등을 비난하며 아리엘 앙리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