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하는 김만배

기사등록 2021/10/14 10:48:26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14.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