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용 호텔 경비하는 탈레반 병사들

기사등록 2021/10/13 12:30:43


[카불=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탈레반 병사들이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세레나 호텔 주변을 경비하고 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아프간 관련 특별정상회의에서 아프간의 불안정한 정세를 우려하며 인도적 지원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