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포토라인 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기사등록 2021/10/11 10:20:5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0.11.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