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부 지진, 최소 20명 숨지고 40여 명 다쳐

기사등록 2021/10/07 13:33:10


[하나이=신화/뉴시스]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하나이 마을의 한 남성이 파손된 집을 확인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이 지진으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