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효과 없었다' 역대 두 번째 최다 규모 확진

기사등록 2021/09/26 10:18:46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71명(국내발생 2,735명, 해외유입 36명)으로 집계된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9.26. livertren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