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안우진

기사등록 2021/09/23 19:56:58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NC 양의지에게 사구를 던진 후 포수와 마운드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1.09.23. dadaz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