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플랫폼 착용한 전투원들

기사등록 2021/09/22 12:00:00

[서울=뉴시스] 육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최상위 전투체계인 Army TIGER 4.0 전투실험 현장을 공개했다. Army TIGER 4.0 전투실험 현장에서 워리어플랫폼을 착용한 전투원들이 건물 내 적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1.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