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렐라 '안타'

기사등록 2021/09/14 21:45:16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삼성 피렐라가 우익수 안타를 때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1.09.14.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