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중앙버스정류소에 '스마트쉘터' 시범운영

기사등록 2021/08/27 18:27:14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중앙버스정류소에서 미래형 교통서비스 구현을 위한 중앙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시범운영이 시작되었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운영으로 정류소 운영에 따른 수익·비용 자료의 수집 및 정확한 분석을 통해 향후 스마트쉘터 확대설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1.08.27. livertren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