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원 오른 원·달러 환율

기사등록 2021/08/12 16:09:0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4.8원 오른 1161.2원에 마감한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24포인트(0.38%) 내린 3208.38,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7포인트(0.21%) 오른 1054.09원에 마감했다. 2021.08.12.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