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양궁 막내, 안산-김제덕

기사등록 2021/08/01 20:32:32

[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왼쪽), 김제덕이 1일 오후 2020 도쿄올림픽을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8.01.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