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전 탈락한 김우진 위로하는 정의선 회장

기사등록 2021/07/31 15:25:43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31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8강에서 대만의 탕치천에게 패하며 아쉬워하는 김우진을 위로하고 있다. 2021.07.31.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