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확정 순간'

기사등록 2021/07/30 19:43:03

[지바(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남자 펜싱대표팀 박상영이 30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동메달을 확정짓고 포효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세건, 박상영, 권영준, 송재호. 2021.07.30.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