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앞 지열 식히는 살수차

기사등록 2021/07/29 15:23:08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674명(국내발생 1,632명, 해외유입 42명)으로 집계된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살수차가 지열을 식히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4도를 기록했다. 2021.07.29 livertren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