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행 자축하는 안세영

기사등록 2021/07/29 15:45:56


[도쿄=AP/뉴시스] 안세영(8위)이 29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부사난 옹밤룽판(13위·태국)을 물리치고 자축하고 있다. 안세영은 옹밤룽판을 세트 스코어 2-0(21-15 21-15)으로 꺾고 8강에 올라 첸유페이(1위·중국)를 상대한다.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