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인사하는 미 셔먼 부장관-러 랴브코프 차관

기사등록 2021/07/29 09:41:49

[제네바=AP/뉴시스] 웬디 셔먼(왼쪽) 미 국무부 부장관과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담 전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국 대표는 핵 군축 협상과 관련해 오는 9월 고위급 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