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환호'

기사등록 2021/07/24 23:20:33

[지바(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 준결승, 마리아 포페스쿠(루마니아)와 카트리나 레히스(에스토니아)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1.07.24.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