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메달은 직접 목에

기사등록 2021/07/24 20:54:42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녀혼성단체전 결승에 우승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서로의 목에 걸어주고 있다. 2021.07.24.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