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카티시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앞에서 필리핀 경찰이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하는 시위대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시위는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이 필리핀에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조업 독점권을 부여한 헤이그 중재판결 5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2021.07.12.
중국 총영사관 앞 시위 지켜보는 필리핀 경찰
기사등록 2021/07/12 16:33:58
[마카티=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카티시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앞에서 필리핀 경찰이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하는 시위대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시위는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이 필리핀에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조업 독점권을 부여한 헤이그 중재판결 5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