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치워진 광주 재개발 건물 붕괴 참사 현장

기사등록 2021/06/23 18:53:09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3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지역의 무너진 건물 잔해가 치워져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9일 철거 공사 중에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나가는 버스를 덮쳐 9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다. 2021.06.23.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