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4·3 아픔 해결될 때까지 자주 오겠다"

기사등록 2021/06/23 10:55:58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희생자 영령에 참배한 후 방명록을 쓰고 있다. 이 대표는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아픔이 완전히 치유될때까지 더 노력하고 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썼다. 2021.06.23.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