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사과하는 서동민

기사등록 2021/06/22 21:11:28

[인천=뉴시스]조성우 기자 =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7회말 수비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SSG 투수 서동민이 LG 8회초 공격 무사 주자 1루서 이형종에게 헤드샷을 던져 퇴장 당하며 사과하고 있다. 2021.06.22.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