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병살로 넘기는 임찬규

기사등록 2021/06/22 20:22:50

[인천=뉴시스]조성우 기자 = 22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1사 주자 1, 2루서 한유섬을 병살처리한 뒤 주먹을 쥐고 있다. 2021.06.22.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