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원준, 안타

기사등록 2021/06/18 20:38:32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최원준이 안타를 친 뒤 1루 코치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2021.06.18.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