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윤희선 풀무원 대표

기사등록 2021/06/18 19:06:59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윤희선 풀무원 대표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1.06.18.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