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항의하는 양석환

기사등록 2021/06/16 20:11:05

[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양석환이 삼성 5회초 공격 수비를 하러 마운드에 나오다 심판에게 앞선 이닝 자신의 삼진아웃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021.06.16.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