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골, 기뻐하는 정우영

기사등록 2021/06/15 20:59:05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15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대한민국 대 가나의 친선경기 2차전, 대한민국 정우영이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06.15.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