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검, 대검찰청 서버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1/06/14 17:08:26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이현주 특별검사팀이 14일 세월호 DVR(CCTV 저장 장치) 수거와 관련된 영상, 지시·계획·보고, 전자정보 등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대검찰청 통합디지털증거관리시스템 서버를 압수수색 중이다. 사진은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1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의 모습.  2021.06.14.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