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손흥민에 벌떡 일어난 손웅정씨

기사등록 2021/06/13 16:03:16

[고양=뉴시스]이영환 기자 =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전반전, 대한민국 손흥민이 쓰러지자 아버지 손웅정씨가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2021.06.13.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