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선수보호 위한 '워터 브레이크'

기사등록 2021/06/13 15:53:36

[고양=뉴시스]이영환 기자 = 13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전반전, 대한민국 선수들이 워터 브레이크를 실시하고 있다. 워터 브레이크는 기온이 높을 때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전·후반 한 번씩 가능하며 주심이 휘슬을 불면 약 1분간 휴식을 취하며 물을 마실 수 있다.2021.06.13.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