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0, 달아나는 김학범호

기사등록 2021/06/12 20:41:54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1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대표팀 대한민국 대 가나의 친선경기, 대한민국 이승모가 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6.12.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