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 위해 준비한 골 세리머니

기사등록 2021/06/09 20:22:11

[고양=뉴시스]최진석 기자 =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 대한민국 김신욱이 골을 넣은 뒤 유상철 감독 유니폼을 들고 세리머니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06.09.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