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유상철 기리는 양팀 선수들

기사등록 2021/06/09 20:18:19

[고양=뉴시스]최진석 기자 =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들이 고 유상철 전 감독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2021.06.09.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