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영업 재개 준비하는 프랑스 식당

기사등록 2021/06/09 11:45:32


[파리=AP/뉴시스]프랑스의 코로나19 전국 봉쇄 완화를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파리의 한 식당이 영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는 9일부터 식당, 체육관 등의 실내 영업을 허용하고 통행 금지 시간도 밤 9시에서 11시로 완화하며 백신 접종이나 음성 확인 가능 증명서를 소지한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한다.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