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지으며 절 올려요

기사등록 2021/05/17 12:29:49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성년의 날인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9회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한 참석자가 초례를 마치고 절을 올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5.17.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