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샷하는 이경훈

기사등록 2021/05/17 08:01:40


[매키니=AP/뉴시스]이경훈이 16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9번 그린에서 칩샷하고 있다. 이경훈은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샘 번스(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PGA 우승을 차지했다.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