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이 최고

기사등록 2021/05/14 16:11:29

[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그늘막에서 햇볕을 피하고 있다. 2021.05.14.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