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기지 장비 반입 막아선 주민과 경찰 충돌

기사등록 2021/05/14 09:05:10

[성주=뉴시스]이무열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공사 장비 반입을 예고한 14일 오전 경북 성주군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 모여든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을 경찰이 해산시키고 있다. 2021.05.14.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