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확보 위해 출국하는 박진-최형두 의원

기사등록 2021/05/12 09:48:37

[인천공항=뉴시스]이영환 기자 = 국민의힘 박진(오른쪽), 최형두 의원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백신 확보를 위한 당 차원의 방미 대표단인 박 의원과 최 의원은 약 일주일간 워싱턴에 머무르며 미국 의회와 행정부 인사 등을 만날 예정이다. 2021.05.12.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