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한 안양 KGC 인삼공사

기사등록 2021/05/09 16:37:39

[안양=뉴시스]고범준 기자 = 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전주 KCC 이지스의 4차전 경기, 84-74 승리해 챔피언을 차지한 안양 선수들이 모자들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2021.05.09. bjko@newsis.com